일반사업자등록을 하게 되면, 건물비의 10%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편의점 매출의 40%는 담배입니다. 상가 관리규약에 따라 마트를 독점으로 영업할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서 발급 : 2종일반주거지역은 건폐율과 용적율을 감안하면 4층까지 지을 수 있습니다.

'토지 이용규'를 네이버에 치면 '토지 이용규제~~~~'이 나온다.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토지e음' 

여기에 들어가서 주소 치면, 어떤 건물 지을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편의점이 입점하면 임대료가 높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거리에 나도는 부동산 투자 정보는 속임수입니다. 진짜 돈이 되면 지가 하겠지요. 부동산 정보 얻기 위해 갔다가 분양영업사원 말에 혹해서 계약을 덜컥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대 수익 보장 확약서, 투자 약정서를 믿지 마세요.

 

 

1종전용주거지역 : 상가 못 들어옵니다. 

1종일반주거지역 : 음식점, 제과점, 카페, 학원, 의원, 미용실, 세탁소 가능

 

 

근린상가 : 近隣商街 : 가까울 근, 이웃 린, 근접할 린, 즉, 가까운 상가

주거지역 인근에 입지하며 주민의 생활편익을 제공하는 상점이 몰려 있는 곳을 말합니다. 건축법상 제1종과 제2종 및 일부 판매시설이 있습니다. 건축할 때는 건축법의 적용을 받으며, 분양할 때는 규모가 일정량 이상이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을 적용받습니다. 상권은 거주지 배후이며, 생활편의 소매점, 일용품점, 학원 등 서비스업종이 입점합니다. 근거법은 건축법입니다.

 

 

테마상가 : 두타, 밀리오레 같은 상가.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대규모로 공급되는 상가

 

 

매스컴에서 말하는 뜨는 상권을 믿지 마세요. 부동산은 사기꾼이 많다. 어느 누구도 믿지 마세요.

 

 

밸류맵 app : 인근 거래 사례 지가 조사할 수 있는 앱

최근 거래금액 조회 가능. 부동산 투자 필수 앱.

일일이 복덕방 다니면서 주변 시세 알아볼 필요가 없어집니다.

 

 

토지이용계획서 조회 : 사고 싶은 곳이 있으면 반드시 조회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유동인구 숫자 조사법 : 요일을 달리하여, 아침출근20분, 점심20분, 저녁퇴근20분 조사합니다. 

유동인구의 보행속도도 체크. 빠르면 의미 없습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들어가고 싶을 때, 옆 아파트 단지 내 상가도 조사하세요.

제과점 1개가 적정 수익을 내려면, 배후 세대 규모가 1,500세대는 되어야 합니다.

주상복합상가는 일반상가보다 복잡합니다.

 

 

임차인이 부가가치세도 부담합니다. 월세 150이면, VAT포함해서 165만원을 집주인에게 주어야 합니다. 즉, 부가가치세는 최종 소비자가 냅니다. 중간에 낀 사람들은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부가가치세 환급이라고 말합니다. 집주인이 일반사업자로 등록을 하게 되면, 중간에 낀 사람이 되니까, VAT를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사무실을 임차한 인차인이 최종소비자가 되어서 부가가치세를 내게 됩니다. 

 

 

부동산 거래 시 부가가치세를 내야 합니다. 

토지와 국민주택(전용면적 85제곱미터)는 면세됩니다.

 

 

상가를 분양 받을 경우, 토지비 + 건물비 + 건물비의 10% = 상가 총분양가

근데, 이때 일반사업자등록을 하게 되면, 건물비의 10% 부가가치세를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받으려면, 임대사업자(일반과세자) 등록을 해야 합니다.

 

 

강남역은 하루 20만 명이 유동합니다. 

2019년 기준, 차량등록대수 = 2,300만 대

 

상가 구매 시 주변에 공실이 많으면 피하세요. 

관리비는 매우 중요합니다. 관리비 얼마예요? 꼭 물어보세요. 

상가의 관리비는 실평수 기준이 아닙니다. 분양면적기준이다. 공용면적이 다 들어갑니다.

 

 

출처 : < 내 생애 짜릿한 대박 상가 투자법> 길목(김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