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저당설정비는 2011년 7월부터 은행이 부담하는 것으로 판결

●‘OO부동산투자회사’라는 가짜 명함을 만들어 가지고 다닌다. 주소 없이, 이름, 전번만.

 

●경락잔금대출, 아줌마들에게 전번을 알려주자 왜? 대출조건을 비교하게

 

●근저당설정비는 2011년 7월부터 은행이 부담하는 것으로 판결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것이 유리

 

●대출시 필요한 서류

주민등록등본 2통,

주민등록초본(전 주소포함) 1통,

국세 지방세 완납증명서 각 1통, 위3개는 정부24를 통해 인터넷 가능

인감증명서 2통,

보증금 영수증,

근로소득원천징수 또는 그에 갈음하는 증명서류, 국세처 홈텍스에서 발급 가능

신분증,

인감도장

 

●꺾기 : 대출을 해주면서 은행에서 대출자에게 강제적으로 권유하는 상품(보험, 적금, 카드)

정중하게 사양, 안 되면 원금 손실 없는 적금 하나 가입해서 몇 달 후 해약.

 

●신용도 위해 : 현금서비스X, 카드론X, 약관 대출O, 직장인 신용대출O

5등급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

 

●내 명의로 소유권을 이전하려면, 법무사

 

●취득세 : 국가가 정해서 고정

교통비, 여비, 보수액은 정액으로 정해지지 않음. 쇼부쳐서 디스카운트.

 

●채무자가 점유하거나 권리상 문제가 없는 후순위임차인이 점유하는 경우는

잔금 납부와 동시에 인도명령도 함께 신청.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여 인도명령을 신청하지 않으면 차후 점유자들과 길고긴 싸움.

 

●대지권미등기, 대출이 불가능

 

●낙찰 일주일 후 매각허가 한 달 후 잔금기일

 

●평균 3번 정도 점유자 만난다. 내용증명 발송 후, 합의서 작성 시, 이사 당일

 

 

●실제 나는 보통 매각허가가 결정된 후에야 움직이는데,

 

출처 : 쿵쿵나리 쌤 

 

 

●살 것처럼 조사한다.

 

●모델하우스 : 마감, 구조, 마감재, 서비스면적을 봐야지 냉장고 열고, 침대 누워서는 안 된다.

 

●A타입이 가장 좋다.

 

●남향보다는 < 조망권 이다.

 

●온라인 실거래 확인법

1)국토부아파트실거래가공개시스템 

2)네이버부동산

3)국민은행부동산 : 대출기준 : 보수적으로 잡아서 가격이 낮다. 

4)호갱노노 : 아파트 전문이다. 

 

●임장시 ‘교통’이 가장 중요하다.

 

●노른자 원리

서울의 노른자는 강남, 그 주변은 흰자

서울이 노른자면, 경기도는 흰자

노른자에 못가면 흰자라도

 

●임장은 1차에 가라. 유찰되고 가면 똥물 뒤집어쓴다.

 

●살 것처럼 복덕방가면 문전박대는 당하지 않는다. 부부가 함께 가라.

못하겠다면 솔직히 경매 때문에 왔다고 해라.

복덕방은 매수자를 좋아한다. 매수가 3억, 매도가 2.8억

 

●지붕 방수 에폭시 우레탄 5년 마다.

지붕=공용. 세대별 청구.

 

●내부를 전 안 봐요. 외부만 봐도 알아요.

석회석 눈물 땜빵질, 크랙, 금